달콤고소한 ‘초코링+코코넛 가루’ 조합으로 90년대생들이 재출시 외치고 있는 ‘도넛츠 꼬깜’

어린 시절 자주 먹었지만 어느순간 단종되어 사라져버린 추억의 과자들이 생각나는 요즘 ‘도넛츠 꼬깜’도 재출시 요구 대열에 올랐다.

90년대생들이 어릴 시절 출시되었던 도넛츠 꼬깜은 한입 크기의 도넛모양 초코 과자 겉에 고소한 코코넛 가루가 묻어있는 과자다.

적당히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기름에 튀기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빠져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도넛츠 꼬깜은 출시된지 3년이 되던 2010년에 단종되었고,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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