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과 유사한 ‘디스코드’ 성착취물 채널 운영자 나이 충격… ’12세’ 초등학생이다

디스코드

일명 ‘n번방’ 등 텔레그램 메신저를 이용해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유포하고 공유해 사회적 물의가 빚어진 가운데 이와 유사한 ‘디스코드’ 메신저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유포하다 검거된 채널 운영자와 영상 재유포자들 대다수가 미성년자로 파악됐다.

디스코드를 통해 성착취물을 유포한 미성년자 중 12세의 촉법소년이 직접 채널을 운영한 사례가 적발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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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한 디스코드 내 성착취물 영상방 운영자 3명 중 2명이 미성년자라고 밝혔다. 이 중 한명은 만 12세로 밝혀졌다.

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형사처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되는 촉법소년으로 2년 이내 장기소년원 송치 처분이 가장 강한 수준의 벌이고 대부분 보호관찰 처분을 받는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처벌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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