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계속 하는데도…’와인바’ 운영해 15명 집단감염시킨 술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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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증상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와인바에 출근하고, 인근 가게를 돌아다닌 한 남성때문에 15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시 미군 부대 인근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는 미국인 A씨(47)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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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9일까지 미국을 방문했으며 한국 입국 후 기침을 계속 하는 등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지만 와인바에 계속 출근해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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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있던 손님들도 A씨가 기침을 그치지 않자 ‘집에 가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확진 판정 이후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손님과 직원 등 총 1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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