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쌀’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맥카페 신상 봄메뉴 ‘녹차라떼’ 화제

녹차 덕후들에게 솔깃한 소식이 전해졌다.
녹차로 유명한 일본의 교토에서 재배된 최상의 품질의 ‘녹차’로 만들어진 음료 메뉴들이 일본 맥도날드에서 ‘맥카페’ 메뉴로 출시되었다.

교토 녹차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총 세가지이다.
녹차 라떼와 녹차 프라페 그리고 딸기 녹차 프라페이다.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 모두 느낄 수 있는 녹차 맥카페 메뉴는 교토 우지 말차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말차 메뉴들은 지난 8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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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숙취해소로 딱인 나주배로 만든 ‘배 칠러’ 출시

맥도날드가 봄철을 맞이해 시원한 ‘배’가 들어간 아이스음료 ‘배칠러’를 출시한다.
맥도날드가 새롭게 출시한 ‘배칠러’는 나주 농가와 손을 잡고 국내산 100% 나주배를 주원료로 만든 과일 음료다.

맥도날드는 2017년 ‘딸기칠러’ 출시이후 ‘청포도칠러’, ‘파인애플칠러’ 등 상큼한 과일 맛 칠러를 선보였다.
특히 술을 먹은 다음날 숙취해소로 ‘배음료’와 햄버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맥도날드의 신메뉴 ‘배 칠러’는 진한 나주배의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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