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4년만에 돌아온 ‘삼시세끼’ 첫 게스트로 등장… ‘최고의 사랑’ 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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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편2’

4년만에 돌아오는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첫 게스트로 배우 ‘공효진’이 출연한다.

14일 tvN 관계자는 “배우 공효진이 삼시세끼 어촌 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하는 차승원과 공효진은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예능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 뿐 아니라 유해진과 손호준과의 찰떡 호흡도 예고된 상태다.

공효진은 삼시세끼 어촌편의 첫 게스트 촬영을 마친 상태다.

4년만에 돌아오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 된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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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차줌마X참바다’ 콤비 돌아온다… 4월 중순 ‘삼시세끼’ 촬영 시작

tvN ‘삼시세끼 어촌편2’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졌다. 집에만 있는 사람들에게 기쁜 희소식이 전해졌다.

tvN 나영석PD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시리즈가 다시 돌아온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2’

1일 매체 일간스포츠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차승원과 유해진 그리고 손호준이 이달 중순 삼시세끼의 새로운 시즌 촬영을 시작한다. 아쉽게도 남주혁은 이번 시즌 출연하지 않는다.

코로나19로 여파로 해외 촬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내에서 ‘자급자족’ 타이틀의 예능 삼시세끼는 해외 촬영 예능에 비해 제약이 덜하다. 하지만 제작진들과 출연진이 움직이는 만큼 방역에 최대한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산이나 바다에서 출연진이 직접 먹을것을 키우며 동선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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