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 사람들은 무조건 ‘손가락’으로 ‘원’ 그린다는 ‘닥터스트레인지’ 시즌2 ‘내년 11월’ 개봉한다

마블의 인기 영화 ‘닥터스트레인지’가 시즌2 개봉 확정 소식을 알렸다.
시즌 2의 제목은 ‘닥터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로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책임진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샘 레이미 감독은 자신이 제작자로 참여한 ‘공포 시리즈 50 스테이트 오브 프라이트’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자 홍보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샘 레이미 감독은 자신이 스콧 데릭슨 대신 마블 ‘닥터스트레인지 2’ 영화 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닥터스트레인지 2’는 내년 11월 5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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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아이언맨’, 톰 홀랜드와 ‘스파이더맨 3’ 출연 정황 포착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시리즈 3편을 언급해 화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3편에 다시 ‘아이언맨’의 출연 정황이 포착되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해외 영화 전문 매체는 톰 홀랜드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 3’ 대본 초안에 ‘아이언맨’ 역할이 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역할을 맡은 ‘아이언맨’이 톰 홀랜드를 멘토링하는 AI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3’는 오는 여름부터 첫 촬영을 시작해 내년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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