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홀랜드X로다주’ 케미 다시 볼 수 있는 ‘스파이더맨 3’ 예정대로 촬영 시작한다… “7월 크랭크인”

존 왓츠 감독의 영화 ‘스파이더맨 3’가 오는 7월 크랭크인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촬영에 차질이 생기는듯 했으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3’는 예정대로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촬영을 진행한다.

영화 ‘스파이더맨 3’는 아이슬란드와 미국 애틀란타와 뉴욕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4개월간 촬영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연기를 우려했지만 개봉 일정 또한 예정대로 2021년 7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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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아이언맨’, 톰 홀랜드와 ‘스파이더맨 3’ 출연 정황 포착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시리즈 3편을 언급해 화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3편에 다시 ‘아이언맨’의 출연 정황이 포착되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해외 영화 전문 매체는 톰 홀랜드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 3’ 대본 초안에 ‘아이언맨’ 역할이 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역할을 맡은 ‘아이언맨’이 톰 홀랜드를 멘토링하는 AI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3’는 오는 여름부터 첫 촬영을 시작해 내년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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