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에 호황 누리는 ‘보험사’…보험 판매 건수 7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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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이 시행되자 보험사들이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여러 보험업계에서는 민식이법에 대비해 운전자 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했고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은 4월동안 54만 6천건의 운전자 보험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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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달 총 31만 2천건을 판매했지만 민식이 법이 시행되고 난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75%의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주요 보험사들은 운전자보험의 벌금 보장한도를 최대 3천만원으로 확대했으며 DB손보는 전치 6주미만 사고 형사합의금 지금, KB손보는 1~7급 상해 사고 시 기납입 보장 보험료 페이백, 한화손보의 경우 골절 및 깁스치료 관련 특약을 신설했다.

보험사 홈페이지

보험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보험 판매량이 줄어 걱정이었지만 운전자 보험이 버팀목 역할을 해 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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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로나19 여파에 전 세계 직원 14주 ‘유급휴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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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들이 문을 닫게 되자 근로자들에게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14주간의 유급 휴가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기업 구글은 전 세계 10만명 이상의 정규 인력에게 14주 유급휴가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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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급업체와 계약업체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앞서 구글의 기술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들에게 12주의 유급 육아휴직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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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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