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1세’ 리차드 기어, 34살 연하 부인 사이서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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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71세의 나이로 아들을 얻어 전세계가 떠들석하다.

24일 미국 다수 매체에 따르면 리차드 기어의 34살 연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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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사생활 노출을 하지 않기 위해 뉴욕 외곽에 위치한 파운드리지 목장 자택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첫아들을 낳은 후 1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리차드 기어의 3번째 부인인 알레한드라 실바의 아버지는 스페인 명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 부대표 ‘이그나시오 실바’로 알려져있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영화 ‘귀여운 여인’과 ‘사관과 신사’ 등에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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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 ‘원펀맨’ 할리우드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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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만화 시리즈 ‘원펀맨’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소니 픽처스’가 만화 ‘원펀맨’의 영화 제작을 확정해 제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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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원펀맨’은 지난 2009년 처음 연재를 시작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만화다. 2019년 누적 판매량 2천만부를 돌파했고 미국에서는 ‘아이스너 어워드’ 최우수 국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강 사나이 ‘사이타마’와 그의 친구들이 괴수들과 혈투를 하는 이야기다.

‘원펀맨’의 영화 각본은 ‘베놈’의 각본가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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