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아프게 젓기 그만… CU가 선보인 ‘달고나’ 디저트 시리즈 화제 “속이 꽉 찬 달고나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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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들이 유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유행을 탄 것은 바로 ‘달고나 커피’ 만들기다. 믹스커피를 400번 이상 저어 만드는 음료로 팔이 아픈 고통을 수반하고도 달달한 맛에 큰 인기다.

이에 ‘달고나’로 만든 디저트들도 함께 유행하고 있는데 편의점 CU에서 ‘달고나’를 주제로 디저트 신메뉴들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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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달고나케이크, 롤 빵 그리고 캔디로 구성된 신제품은 누구나 좋아할 추억의 맛으로 출시되었다.

CU 편의점의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에도 ‘달고나’ 맛이 출시되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CU 특제 꼬끄에 우유와 라떼 그리고 달고나 세가지 맛의 필링을 가득 채워 출시했다.

달고나 크림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와 달고나 맛이 진하게 풍기는 크림을 더해 달달쌉쌀한 달고나 맛을 케이크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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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아프게 ‘400’번 젓기 안해도 된다… 서울우유 ‘달고나’우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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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자 사람들 사이에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는 유행처럼 번졌다.

하지만 400번동안 팔로 휘저어야해서 팔이 떨어질 것 같은 고통을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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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우유가 ‘달고나 우유’를 새롭게 출시했다.

냄새부터 학교 앞에서 팔던 추억의 달고나를 연상케한다. 기존에 유행하던 달고나 커피와는 조금 다른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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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먹은 달고나 커피는 ‘커피’ 향이 좀 더 강했다면 서울우유의 달고나 우유는 ‘달고나’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많이 달지 않고 기분 좋은 달달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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