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를 먹는게 아니라 벌레를 먹는거였네..”브로콜리 섭취시 1년에 벌레 ‘1600마리’ 먹는다 (+세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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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안에 수많은 애벌레들이 들어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발표가 나왔다.외신 굿타임즈(Good Times)에 따르면 우리가 브로콜리를 진짜 깔끔히 세척해야 하는 이유에 대회 서술했다.브로콜리는 비타민C부터 비타민K, 엽산, 칼륨, 미네랄 및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다.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제격이고, 특유의 향과 식감 덕에 인기도 많은데 유일한 단점이있다.그런 브로콜리의 유일한 단점은 애벌레나 알이 많다는 것. 작은 봉오리가 빽빽이 붙어 있는 구조인 탓에, 많은 곤충이 실제로 브로콜리안에 무수한 알들을 낳는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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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에 숨어 있는 가장 흔한 벌레로는 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의 유충 애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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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매우 작고, 몸통은 연두색인데 머리 부분은 진한 색인 탓에 겉에서 보기엔 브로콜리와 똑같이 생겼다. 대충씻었다가는 브로콜리로 착각하고 실수로 먹기 십상이란 의미다.실제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한 사람이 1년 동안 소비하는 브로콜리에는 무려 평균 1,660여 마리의 벌레가 들어있었다고 한다.그 때문에 브로콜리를 먹기 전 깨끗이 씻고 숨어있는 벌레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세척법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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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를 제대로 세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1. 칼을 사용하여 브로콜리의 줄기를 나눠서 자른다.2. 나눠 자른 브로콜리를 다시 또 작은 조각으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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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깨끗한 물을 잔뜩 붓는다.4. 소량의 소금과 밀가루를 넣는다. 소금은 브로콜리 안에 숨어있는 애벌레와 알을 살균하고 죽이는 역할을, 밀가루는 먼지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므로 꼭 필요한 과정이다.5. 5~10분 정도 둔 다음 또다시 깨끗한 물에 씻어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