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직원이 ‘박나래’ 개인정보 유출… 박나래 “실수라 생각” 선처 구해 화제

박나래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나래의 개인정보를 롯데하이마트 매장 직원이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직원에 대한 ‘선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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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롯데하이마트 매장 직원이 단체 채팅방에서 박나래의 개인 정보를 공개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직원은 박나래의 집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 등을 단체 채팅방에 올렸다.

글쓴이는 회사 측에 민원을 넣었으나 롯데 하이마트 측에서는 이 상황을 조용히 넘어가기 위해 단체 채팅방에 속해 있는 참여자를 모두 나가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나래는 직원의 잘못을 ‘실수’라 생각한다며 ‘선처’를 바란다고 전한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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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단 하루 매콤한 통닭가슴살 듬뿍 들어있는 ‘핫크리스피버거’ 1+1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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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롯데리아가 단 하루 리아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리아의 리아데이 행사는 매월 특정일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거나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롯데리아

5월의 리아데이 행사는 인기 버거 ‘핫크리스피버거’를 1+1으로 제공한다.

핫크리스피버거는 국내산 통 닭가슴살을 그대로 사용한 프리미엄 버거다. 매콤한 치킨의 맛이 특징이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핫크리스피버거를 1+1으로 증정한다. 이날 자정까지 ‘롯데 잇츠’ 어플을 통해 스마트 쿠폰을 판매한다. 이 쿠폰은 5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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