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7가지’ 잘 고르는 방법
1번째 브로콜리

봉우리 부분이 단단하고 다물어져 있고 가운데 부분이 봉긋하게 오른것이 좋고,
줄기가 변색이 안되고 싱싱한것이 좋다. 꽃이 피기 전의 브로콜리가 맛도 좋고 영양도 좋다.
2번째 오이

꼭지를 잘라놓은 단면이 신선한 것이 좋고 거뭇거뭇한 것은 좋지 않고
표면이 반들거리는 것이 좋고 돌기가 날카롭게 보이는 것이 좋다.
가시가 뾰족한 것이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가시가 없는 오이 종류도 있다.
3번째 가지

표면의 색깔이 진하고 광택이 나며 상처가 없는 것이 좋고
줄기를 잘랐을때 단면이 싱싱하고 꼭지 부분을 보았을 때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것이 좋다.
4번째 마늘

껍질이 얇으면서 단단하게 겹쳐져 있고 들어보았을 때 묵직하면서 희고 봉긋하게 생긴것이 좋고
알이 고르면서 잘 마른 것이 좋다.
5번째 파프리카

색상이 선명하게 보이고 모양이 너무 휘었다거나 변형이 되면 좋지 않고 살짝 통통하고
겉에는 흠집이 없고 윤기가 나며 골 사이에 변색이 되지 않은 것이 좋다.
꼭지의 단면이 신선하고 쭈글하지 않은 것이 좋다.
6번째 배추

바깥 쪽의 잎은 선명한 녹색이 좋고 누렇거나 반점이 없으며 속이 꽉찬것이 좋고 흰 줄기 부분에는
광택이 있고 잎사귀가 단단한 상태로 말려있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좋다.
작고 둥근 배추가 길면서 두꺼운 배추보다 맛이 좋고 밑동의 자른 부분이 깨끗하며
작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잘라놓은 것을 살때는 단면을 보았을때 싱싱하며
심이 있는 부분이 부풀어 오르지 않고속이 꽉 찬것이 좋다.
7번째 콩나물

머리 부분이 노랗고 검은 반점이 없으며 줄기가 희면서 통통한 것이 좋다.
지나치게 길다란것보다는 적당한 길이의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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