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스팀 게임’ 대부분이 사라질수도 있다

스팀

GTA, 검은사막, 언더테일 등 스팀에서 제공하던 게임들이 당장 한국에서 사라질수도 있다.

3일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최근 스팀을 통해 게임을 유통하는 게임사들에게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들은 등급분류를 받으라”고 안내한 상태라 밝혔다.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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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게임물은 등급분류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받지 않은 경우 ‘불법게임물’이 되어 유통이 제재당하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인기 게임도 등급분류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많은 게임 유저들이 불편을 겪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한다.

스팀 게임

이와 같은 조치는 과거 국내 법인이 없는 해외 게임사들은 등급분류를 전문으로 하는 대행사를 통해 행정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최근 등급분류 시스템이 개선되며 해외 게임사가 직접 등급분류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된것이 이유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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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어린이 못 피하면 ‘체포’되는 민식이법 풍자 게임 출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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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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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가중처벌을 내리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후 이를 풍자하는 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쿨존을 뚫어라 – 민식이법은 무서워’라는 이름을 가진 해당 모바일 게임은 지난 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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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해당 게임은 민식이법을 희화화하고 고인을 모욕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체 이용가’ 등급으로 현재 100여회 다운로드 되었다.

게임 방식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들어선 택시기사가 도로에 뛰어드는 어린이들을 피하며 운전을 해야하며 어린이와 부딪힐 경우 경찰에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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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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