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난리난 디올 2020 신상 ‘바비백’

디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모던한 디자인의 신상 ‘바비백’을 선보였다.

디올 바비백은 크리스찬 디올의 이니셜 ‘CD’ 문양과 금장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토트백으로 2020 가을 컬렉션 런칭을 맞아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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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비백은 크림, 카멜, 블루 디올 오블리크, 캔버스 등 네가지 컬러와 미니, 스몰, 미디엄 세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디올 바비백의 가격은 미니 약 410만원, 스몰 약 460만원, 미디엄 약 5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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