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20년만에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 나온다… 현대카드X스타벅스 손 잡았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 현대카드

1999년 국내에 진출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현대카드와 손을 잡고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16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 스타벅스 더종로R점에서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PLCC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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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C는 전용 신용카드를 갖고자 하는 기업이 전문 카드사와 함께 운영하는 카드다. 서비스와 카드 혜택 등을 해당 기업에 집중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타벅스의 별이 최초로 담긴 카드’라는 의미를 살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의 별 리워드를 기반으로 하는 신용카드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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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등장한 신종 스타벅스 ‘에코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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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스타벅스의 매장 내 정책이 바뀌며 신종 ‘에코별 거지’라 불리는 카페 이용객들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 개인의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 가격의 300원을 할인해주거나 스타벅스 적립 시스템인 ‘에코별’을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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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의 사용이 허용되며 텀블러를 가져와서 사용하지 않고 보여주기만 하더라도 할인 또는 적립을 해 준다고 한다.

‘에코별 거지’들은 이를 악용해 스타벅스 MD매대에 진열되어 있는 텀블러를 가져와 자신의 텀블러인것처럼 직원에게 보여주고 적립이나 할인을 받은 뒤 텀블러를 다시 매대에 가져다 놓는 수법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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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텀블러를 가져오거나 구매하지 않고도 할인을 받고 적립을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일부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를 중지해야한다는 의견도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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