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타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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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관악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살해된 고양이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관악구 내 복지시설과 주차장 등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사체 여러 구가 발견되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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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22일에는 관악구 난곡동의 복지관에서 복부가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었고, 해당 고양이는 임신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에는 관악구 신사동의 한 주차장에서 오른쪽 뒷다리가 훼손된 새끼고양이가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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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의사는 “사진상으로 보았을때 해부학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이 날카로운 물체를 사용해 사체를 절단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사람의 소행이라면 추후 다른 범죄로 이어질수도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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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안잔다”며 이불로 싸매서 질질 끌고 때리고…충격적인 어린이집 학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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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수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교사가 원생을 때리고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아동의 어머니 A씨는 아이의 등에 빨간 두드러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지만 의사는 “두드러기가 아니다 가격에 의한 멍이거나 혈액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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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A씨는 곧바로 아이의 어린이집으로 연락해 CCTV를 보여달라 요청했고, 어린이집의 원장은 A씨의 집을 찾아 무릎을 꿇고 빌며 “아이를 재우다 등을 오래 두드려서 멍이 든 것 같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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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병원에서는 “수차례 누적이 된 멍”이라는 진단을 했고, CCTV 영상을 확인 한 결과 어린이집 교사들은 무언가 불편한 듯 계속해서 우는 아이를 강제로 이불에 신생아처럼 감싸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등을 수차례 두드렸다.

아이가 일어나려 고개를 들면 머리를 밀어 다시 눕히고, 잠을 재우기 위한 ‘토닥토닥’이 아닌 ‘퍽퍽’ 치는 수준으로 등을 두드리는가 하면 아이를 이불 째 질질 끌어 CCTV가 비치지 않는 곳으로 끌고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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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장을 아동학대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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