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햄버거와 맥너겟, 감자튀김, 콜라를 다 먹으면 3500달러 드릴게요”
최근 미국 영화배우 트레버 도르반(Trevor Donovan)이 자신의 트위터에 맥도날드 음식 사진과 함께 “이걸 90분 안에 다 먹으면 3500달러(한화 약 427만 원)을 주겠다”며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4개와 감자튀김 2개, 수북하게 쌓인 맥너겟 2팩, 콜라 4잔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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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잡아 5천 칼로리는 되어 보이는 비주얼이다. 이 모든 음식을 다 먹는데 주어진 시간은 90분.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걸 왜 못 먹냐”, “당연히 못 먹는다”, “미국에 가서 다 먹고 400만 원 받아오고 싶다”며 갑론을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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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미국맛 햄버거 신제품 출시…’세 배’ 더 들어간 ‘트리플 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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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소고기 패티의 풍미와 육즙 그리고 치즈의 맛을 3배로 풍성하게 살린 신메뉴 ‘트리플 치즈버거’를 한정 판매한다.
트리플 치즈버거는 영국, 호주 등 햄버거를 주식으로 하는 해외에서 먼저 출시된 메뉴다.

신메뉴 ‘트리플 치즈버거’는 순쇠고기 패티가 3장 들어가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고 고소한 치즈 3장이 들어가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트리플 치즈버거는 오는 7월 1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단품 5600원, 세트 69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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