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軍, 7월 1일부터 장병 ‘휴대전화’ 일과 후 사용 ‘전면 허용’

[속보] 軍, 7월 1일부터 장병 ‘휴대전화’ 일과 후 사용 ‘전면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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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장병의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시행된다.

26일 국방부는 정경두 장관 주재로 열린 20-1차 군인 복무정책 심의원회에서 “일과 후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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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4월부터 전 부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을 시범 운용해왔다.

보안 유출 문제에 대해서 국방부는 “보안통제체계를 도입하고 처벌 규정을 마련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시범 운영 결과 장병들의 스트레스 경감과 정보 교환 등에 큰 역할을 햇으며 부대 내외 소통 문제에 대한 고충 상담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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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서 선임이랑 롤하는 요즘 군대 복지 클라스

KBS 뉴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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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서 개인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어 군 장병들의 복지가 개선된데 이어 한 부대에서 더욱 많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헬로! 경기북부 – LG HelloVision’

경기 양주에 위치한 육군 제 72보병사단은 PC방, 노래방, 카페 등이 있는 ‘올림픽 문화 콤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헬로! 경기북부 – LG HelloVision’

올림픽 문화 콤플렉스에는 인기게임인 롤, 배틀그라운드 등을 구동할 수 있는 컴퓨터가 가득한 PC방은 물론 최신 가요 반주가 제공되는 노래방, 시원하고 다양한 음료가 있는 카페에 VR게임장까지 구비되어 있다.

유튜브 ‘헬로! 경기북부 – LG Hell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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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은 축구 말고는 할 것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선임과 함께 게임을 하거나 동기들과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기도 하며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유튜브 ‘헬로! 경기북부 – LG HelloVision’
유튜브 ‘헬로! 경기북부 – LG Hell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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