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의 한 사진작가가 올린 게시글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mall, medium or large??? 라는 표현을 쓰며 분홍색이 물든 들판의 한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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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말과 모든 모습이 흡사한 달마시안은 얼핏 보면 새끼 말로 착각 할 정도로 닮았다.
달마시안은 자신과 닮은 말들이 좋은지 잘 따라다니면서 친하게 지낸다고 알려졌다.

네덜란드 사진작가의 말에 따르면 달마시안은 어린시절부터 농장에 입양되어 점박이 말들과 함께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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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같이 자라서인지 점박이 말들도 달마시안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이 산책하고 초원을 누비며 가족처럼 지내 많은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출처 : minhdanvufotogra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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