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이름이 뭐야?” 치매로 ‘아들 이름’ 기억 못하는 어머니 보고 오열하는 박철민 (+영상)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어머니를 보며 오열하는 박철민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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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출연한 박철민은 어머니를 모시고 외출했는데, 어머니가 전혀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박철민은 어머니에게 자기의 이름을 물어봤지만 어머니는 대답을 하지 못해 많은 이들을 슬픔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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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철민은 어머니를 모시고 짜장면을 먹으러가서 어머니가 어릴때 졸업식 이후 사준 짜장면이 가장 맛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부모님이 계실때 잘해야겠다.” 고 말했다.
아래 영상을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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