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보내 비행기표 못 구한 고3 학생들 중국에서 데려온 삼성 레전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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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이 다시 열리자 과거 삼성이 했던 선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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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치르기 위해 한국에 귀국해야 하는 고3 학생들을 전세기로 데리고 온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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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삼성전자는 주중 대사관과 협의해 이러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해당 항공은 삼성 직원용 비행기로 텐진에 있는 삼성전자 직원들을 데려오기 위해 배치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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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이 다시 열리자 많은 네티즌들이 우려를 표하는 중 과거 삼성의 선행이 재조명되 화제가 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