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고기 좋아하는데…” 가정 상황 생각해 30년간 국수 좋아하는 척 한 팽현숙

“나도 소고기 좋아하는데…” 가정 상황 생각해 30년간 국수 좋아하는 척 한 팽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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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놀라운 사실을 고백해 남편 최양락 조차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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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남편 최양락의 벌이가 어려운 시절 국수 3끼를 먹으면서 버텼는데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국수를 좋아하는 줄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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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 소고기와 스테이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실을 밝히자 남편 최양락은 크게 당황해 충격을 금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