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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법

공개 발행

막연한 무지를 확인 가능한 질문으로 바꾸면 무엇을 조사하고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선명해진다.

“잘 모르겠다”는 상태는 하나가 아니다. 용어를 모를 수도 있고, 원리는 알지만 적용 방법을 모를 수도 있으며, 서로 충돌하는 설명 중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를 수도 있다.

모름을 나누는 질문

  • 어떤 단어의 뜻이 불분명한가?
  • 과정 중 어느 단계가 설명되지 않는가?
  • 필요한 정보가 없는가, 판단 기준이 없는가?
  • 내가 확인할 수 없는 가정은 무엇인가?

“SEO를 모르겠다”보다 “검색엔진이 공개 지식 페이지의 주제를 어떤 신호로 판단하는지 모르겠다”가 탐색하기 쉽다. 질문이 구체적이면 검색어, 실험,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달라진다.

모르는 것을 잘 표현하는 능력은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학습의 출발점을 정확히 잡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