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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자산과 연구개발비: 보이지 않는 자원의 인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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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자산은 식별 가능하고 통제되는 비화폐성 자산이며 연구와 개발 지출은 인식 기준을 엄격히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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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자산의 특징

무형자산은 물리적 실체가 없는 식별 가능한 비화폐성 자산이다. 특허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이 예다. 단순히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나 평판이 있다고 해서 모두 자산은 아니다. 분리 가능하거나 계약상·법적 권리에서 발생하고, 기업이 효익을 통제하며, 원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연구와 개발의 구분

연구 단계는 새로운 지식을 탐색하고 대안을 조사하는 단계라 미래 효익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발생 시 비용 처리한다. 개발 단계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 완성·사용·판매 의도와 능력, 미래 효익, 필요한 자원, 지출의 신뢰성 있는 측정 등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할 때부터 자산화할 수 있다.

예시

신제품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여러 기술을 실험한 2,000만원은 연구비로 비용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 이후 특정 제품의 기술적 가능성과 사업계획이 입증되고 요건을 충족한 뒤 발생한 직접 개발비는 무형자산이 될 수 있다. 요건 충족 전 비용 처리한 금액을 나중에 다시 자산으로 되돌리지는 않는다.

후속 회계

내용연수가 유한하면 효익 소비 형태에 따라 상각하고 손상 징후를 검토한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자산은 상각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손상 검토가 필요할 수 있다.

연구개발비는 경영진의 기대만으로 자산화하지 말고 단계 전환일과 판단 근거, 프로젝트별 지출을 문서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