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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과 이자비용: 원금과 자금 사용 대가의 구분
공개 발행차입금은 갚아야 할 원금이고 이자는 자금을 사용한 기간의 비용이므로 지급 시점과 별개로 기간에 배분한다.
원문 출처 확인원금과 이자의 차이
은행에서 1억원을 빌리면 현금 1억원과 차입금 1억원이 동시에 증가한다. 빌린 원금은 수익이 아니고, 나중에 상환해도 비용이 아니다. 이자는 타인의 자금을 사용한 기간에 대한 대가이므로 일반적으로 기간별 비용이 된다.
기본 분개
1억원을 연 6%로 빌렸다면 단순화한 연간 이자는 600만원이다. 매월 결산한다면 한 달 이자 50만원을 차변 이자비용 50 / 대변 미지급이자 50으로 인식할 수 있다. 실제 지급 시에는 미지급이자와 현금을 줄인다.
유효이자율의 생각
대출 실행 시 수수료, 할인·할증, 상환 조건이 있으면 표면금리만으로 실제 금융비용이 설명되지 않을 수 있다. 유효이자율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연결해 기간별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이다.
결산 점검
차입금 잔액을 금융기관 확인서와 대사하고 원금·이자·만기·담보·약정조건을 계약서와 비교한다. 결산일까지 발생했지만 다음 달 지급할 이자를 누락하지 않았는지, 1년 이내 상환분을 유동부채로 분류해야 하는지 확인한다.
주의할 점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적격자산의 차입원가는 자산 원가에 포함될 수 있으나 모든 이자를 자산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처리는 적용 회계기준과 자금 사용 목적을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