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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 받을 돈의 회수 가능성 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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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은 외상매출로 생긴 권리이며 대손충당금은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미리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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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의 발생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대금을 받지 못했다면 매출채권을 인식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외상 판매하면 차변 매출채권 100 / 대변 매출 100이다. 이후 현금을 받으면 차변 현금 100 / 대변 매출채권 100으로 채권을 제거한다.

왜 충당금이 필요한가

모든 고객이 약속대로 지급하는 것은 아니다. 회수 가능성이 낮아진 채권을 액면금액 그대로 표시하면 자산과 이익이 과대 표시된다. 예상되는 신용손실을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으로 반영해 순매출채권을 보여 준다.

간단한 예시

기말 매출채권 1억원 중 300만원을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추정하고 기존 충당금이 100만원이라면 추가 200만원을 인식한다. 차변 대손상각비 200 / 대변 대손충당금 200이다. 특정 채권을 실제로 상각할 때는 일반적으로 충당금과 채권을 줄인다.

추정 방법

거래처별 연체기간, 과거 손실률, 담보, 신용상태와 현재·미래 경제상황을 고려한다. 연령분석표로 미연체·30일·60일·90일 이상 채권의 손실률을 달리 적용할 수 있다.

결산 점검

매출채권 보조부와 원장을 대사하고, 기말 후 입금 내역을 확인하며, 오래된 채권의 분쟁·반품·상계 여부를 조사한다. 충당금은 임의로 이익을 조절하는 숫자가 아니라 합리적이고 일관된 근거가 필요한 회계추정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