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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영업주기와 회수 시점으로 나누기
공개 발행자산의 유동·비유동 분류는 단순히 1년 기준만이 아니라 정상영업주기와 실현·보유 목적을 함께 본다.
원문 출처 확인분류의 목적
유동성 분류는 가까운 시기에 현금화되거나 영업에 사용될 자원과 장기간 사용할 자원을 구분해 단기 지급능력과 자금 구조를 보여 준다. 현금, 매출채권, 재고자산, 선급비용은 대표적인 유동자산이고 장기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은 대체로 비유동자산이다.
1년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일반적으로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거나 정상영업주기 안에서 판매·소비되는 자산을 유동으로 분류한다. 건설이나 조선처럼 영업주기가 1년을 넘는 기업의 재고와 매출채권도 정상영업주기에 속하면 유동자산이 될 수 있다.
예시
18개월 뒤 회수 예정인 일반 대여금은 보통 비유동자산이다. 하지만 18개월 동안 제조되어 판매될 재고는 정상영업주기의 일부라면 유동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다. 사용 목적의 토지는 비유동자산이지만 단기 판매 목적으로 취득한 토지는 성격이 다를 수 있다.
분석할 때 주의
유동자산이 많다고 모두 즉시 현금화되는 것은 아니다. 오래된 재고와 회수 지연 채권은 장부금액만큼 현금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유동비율을 볼 때 자산의 질, 회전기간, 손상충당금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분류는 표시의 문제지만, 잘못된 분류는 기업의 유동성과 운전자본에 대한 판단을 왜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