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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할 일과 직접 생각할 일을 구분하는 기준
공개 발행반복성과 검증 가능성은 높고 판단 책임은 낮은 작업부터 자동화해야 효율과 통제력을 함께 지킬 수 있다.
AI와 자동화 도구가 있다고 해서 가능한 모든 일을 맡기는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니다. 속도가 빨라져도 오류를 발견하기 어렵거나 중요한 판단 근거가 사라지면 전체 비용은 커질 수 있다.
자동화에 적합한 작업
- 규칙이 비교적 명확하고 반복된다.
- 입력과 기대 출력의 형태가 안정적이다.
- 결과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
- 실패해도 되돌리기 쉽다.
반대로 가치 판단, 관계에 큰 영향을 주는 소통, 목표 자체를 정하는 일은 사람이 직접 참여해야 한다. 초안을 자동화하고 승인과 예외 처리는 사람이 맡는 혼합 방식도 유용하다.
자동화의 기준은 “AI가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오류를 포함한 전체 과정을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