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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출처와 내 해석을 구분하는 법
공개 발행원문에서 확인한 내용과 내가 덧붙인 판단을 분리하면 사실을 왜곡하지 않으면서 개인적인 의미를 축적할 수 있다.
메모를 다시 읽을 때 어느 문장이 원문이고 어느 문장이 내 생각인지 알 수 없다면 검증과 수정이 어려워진다. 특히 요약 과정에서 해석이 사실처럼 섞이기 쉽다.
세 층으로 기록하기
- 출처: 저자나 자료가 실제로 말한 내용
- 해석: 그 내용이 의미한다고 생각한 것
- 적용: 내 문제와 경험에 연결한 방식
직접 인용은 짧게 사용하고 출처 링크나 책의 위치를 남긴다. 해석에는 “나는 이렇게 이해했다”는 표시를 붙이고, 원문이 말하지 않은 확장은 별도의 문단으로 둔다.
출처와 해석을 나누면 개인적인 생각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어디에서 내 관점이 시작되었는지 또렷해져 다른 사람이 검토하거나 미래의 내가 수정하기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