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WIKI

PUBLIC KNOWLEDGE NODE

회계등식: 자산 = 부채 + 자본

공개 발행

기업이 가진 자원은 채권자의 몫과 소유자의 몫으로 조달되며, 이 균형이 모든 회계 기록의 뼈대가 된다.

원문 출처 확인

핵심 개념

회계등식은 자산 = 부채 + 자본이다. 자산은 기업이 통제하는 경제적 자원이고, 부채는 기업이 이행해야 할 현재의무다.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잔여지분이다. 기업이 가진 자원은 결국 채권자에게 갚아야 할 몫과 소유자에게 귀속되는 몫으로 설명된다는 뜻이다.

거래별 변화

주주가 현금 1,000만원을 출자하면 자산인 현금과 자본이 각각 1,000만원 증가한다. 은행에서 500만원을 빌리면 현금과 차입금이 각각 증가한다. 현금 300만원으로 비품을 사면 현금은 줄고 비품은 늘어 자산 총액은 변하지 않는다.

매출 200만원이 발생하고 관련 비용이 120만원이라면 순이익 80만원이 자본을 증가시킨다. 반대로 손실과 배당은 자본을 감소시킨다. 그래서 확장된 등식은 기초자본에 출자, 수익, 비용, 배당의 변화를 붙여 이해할 수 있다.

오류 점검

어떤 거래도 등식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다. 장부의 차변·대변 합계가 다르면 기록 오류가 있다는 신호다. 다만 합계가 같다고 모든 오류가 잡히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계정에 같은 금액으로 기록해도 균형은 유지된다.

공부 포인트

거래를 볼 때 먼저 무엇이 늘고 줄었는지 자산·부채·자본의 변화로 말한 뒤 분개로 옮기면 차변과 대변을 암기하기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