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KNOWLEDGE NODE
매입채무·미지급금·선수금: 비슷해 보이는 부채 구분하기
공개 발행매입채무는 주된 영업 구매, 미지급금은 그 밖의 외상 취득, 선수금은 고객에게 먼저 받은 대가와 관련된다.
원문 출처 확인매입채무
매입채무는 보통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상품·원재료·용역을 외상으로 매입해 생긴 채무다. 유통회사가 판매할 상품 500만원을 외상으로 사면 차변 재고자산 500 / 대변 매입채무 500으로 기록한다.
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
미지급금은 상품 매입 외에 설비·비품 등을 외상으로 취득해 생긴 확정 채무에 자주 사용된다. 미지급비용은 급여·이자·전기료처럼 이미 비용이 발생했지만 아직 지급 또는 청구되지 않은 기간귀속 항목이다. 명칭보다 거래 성격과 회사 계정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금과 계약부채
고객에게 돈을 먼저 받았다고 곧바로 수익은 아니다. 상품을 인도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남아 있으면 선수금 또는 계약부채 성격으로 기록한다. 예를 들어 6개월 교육비 600만원을 선납받았다면 제공 전에는 부채이고, 매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익으로 전환한다.
왜 구분해야 하나
매입채무는 운전자본과 구매 결제주기 분석에, 미지급금은 자산 취득과 기타 채무 분석에, 선수금은 미래 이행의무와 매출 전망 분석에 서로 다른 정보를 준다. 모두 부채라고 합쳐 버리면 현금흐름의 원인을 읽기 어렵다.
결산 점검
거래처 명세와 원장을 대사하고 기말 후 지급·입고 자료를 확인해 누락 채무를 찾는다. 선수금은 계약별 이행 상태와 대조해 이미 제공한 부분이 수익으로 전환됐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