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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급비용·미지급비용·선수수익·미수수익 완전 정리
공개 발행현금 시점과 수익·비용 발생 시점이 다를 때 자산과 부채를 이용해 올바른 회계기간에 성과를 배분한다.
원문 출처 확인네 계정의 공통 원리
현금이 먼저 움직였는지, 수익·비용이 먼저 발생했는지를 구분하면 네 계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선급비용: 돈을 먼저 냈지만 아직 소비하지 않은 자산
- 미지급비용: 비용은 발생했지만 아직 돈을 내지 않은 부채
- 선수수익: 돈을 먼저 받았지만 아직 벌지 않은 부채
- 미수수익: 수익은 발생했지만 아직 돈을 받지 않은 자산
숫자 예시
12월 1일 1년치 보험료 120만원을 지급하면 먼저 선급비용으로 기록하고 12월 사용분 10만원만 보험료로 인식한다. 12월 이자 5만원을 다음 해에 지급하면 미지급이자와 이자비용을 인식한다.
고객에게 6개월 서비스 대가 600만원을 미리 받으면 선수수익 또는 계약부채로 두고 매월 100만원씩 서비스 수익으로 전환한다. 12월에 이미 발생한 예금이자 3만원을 1월에 받는다면 미수이자와 이자수익을 12월에 인식한다.
결산분개 방향
자산으로 남은 선급비용은 소비된 부분만 비용화한다. 부채인 미지급비용은 발생한 금액만큼 비용을 추가한다. 선수수익은 이행한 부분만 부채에서 수익으로 옮기고, 미수수익은 벌어들인 부분을 자산과 수익으로 추가한다.
오류 영향
선급비용을 전액 비용 처리하면 자산과 이익이 과소 표시된다. 미지급비용을 누락하면 부채는 과소, 이익은 과대 표시된다. 현금 내역만 보고 결산하면 이런 기간귀속 오류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