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끝내는 기준은 완벽함이 아니다
글의 목적과 독자가 필요한 다음 행동을 충족했다면 남은 개선점을 기록하고 일단 발행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READ THE KNOWLEDGE GRAPH
#글쓰기에서 시작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연결을 따라가 보세요.
글의 목적과 독자가 필요한 다음 행동을 충족했다면 남은 개선점을 기록하고 일단 발행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과거 메모를 현재 질문에 맞춰 다시 조합하면 생각의 변화를 살리면서 새로운 글의 출발점을 만들 수 있다.
주장과 맞지 않는 사례를 다루면 결론의 한계와 적용 조건이 드러나 과장되지 않은 설명을 만들 수 있다.
구체적인 장면과 행동을 보여 주는 사례는 추상적인 원리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게 한다.
구체적인 독자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궁금해할지 생각하면 생략된 전제와 불필요한 설명을 구분할 수 있다.
제목은 내용을 포장하는 문구가 아니라 무엇을 다루고 무엇을 제외할지 정하는 가장 짧은 편집 기준이다.
글은 이미 완성된 생각을 옮기는 그릇이 아니라 모순과 빈틈을 발견하며 생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