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KNOWLEDGE NODE
ERP 구축은 빅뱅보다 단계적 전환이 유리할 때가 많다
공개 발행조직의 변화 수용력과 업무 의존도를 고려해 범위를 나누면 위험을 격리하고 학습을 다음 단계에 반영할 수 있다.
빅뱅 방식은 모든 모듈과 조직을 한 번에 전환하므로 전체 통합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반면 문제도 동시에 발생해 원인을 분리하기 어렵고 지원 인력이 분산될 수 있다.
단계적 전환은 법인, 사업장, 모듈, 프로세스 중 적절한 단위로 범위를 나눈다. 첫 단계에서 배운 데이터·교육·테스트 문제를 다음 단계에 반영할 수 있지만 구시스템과 신시스템의 임시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선택 기준
- 업무 간 결합도와 중단 허용 시간
- 데이터 이관 난이도
- 현업 핵심 인력의 가용성
- 지역·법인의 제도 차이
- 임시 이중 운영 비용
- 실패 시 복구 가능성
방식 자체에 정답은 없다. 중요한 것은 일정 압박이 아니라 운영 위험과 학습 속도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단계적 구축도 각 단계의 완료 기준과 다음 단계 진입 조건이 명확해야 지연만 반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