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KNOWLEDGE NODE
글을 끝내는 기준은 완벽함이 아니다
공개 발행글의 목적과 독자가 필요한 다음 행동을 충족했다면 남은 개선점을 기록하고 일단 발행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글은 계속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함을 완료 기준으로 삼으면 끝나지 않는다. 발행은 더 이상 수정하지 않겠다는 선언보다 현재 버전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선택이다.
완료를 판단하는 기준
- 제목이 약속한 질문에 답했는가?
- 핵심 주장과 근거가 구분되는가?
- 중요한 반례와 한계를 숨기지 않았는가?
- 독자가 이해할 사례나 다음 행동이 있는가?
- 사실과 링크를 마지막으로 확인했는가?
남은 아이디어는 삭제하지 말고 후속 질문이나 다음 버전으로 분리한다. 공개 뒤 받은 반응은 수정의 자료가 된다.
완료 기준이 있으면 발행과 개선을 반복할 수 있다. 완벽한 한 번보다 검토 가능한 여러 버전이 지식을 더 오래 살아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