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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서 지급까지의 통제가 현금 누수를 막는다

공개 발행

구매 요청·발주·입고·검수·송장·지급을 연결하면 중복 지급과 무단 구매를 줄이고 지출의 근거를 남길 수 있다.

Purchase to Pay는 필요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요청한 순간부터 거래처에 대금을 지급할 때까지의 흐름이다. 각 단계가 분리되면 속도는 느려 보이지만 적절한 역할 분리는 오류와 부정을 줄인다.

핵심 통제

  1. 구매 요청과 승인 권한을 금액·품목별로 구분한다.
  2. 발주서 없는 구매의 예외 조건을 제한한다.
  3. 입고 또는 용역 검수 사실을 기록한다.
  4. 발주·입고·송장의 수량과 금액을 대조한다.
  5. 거래처 계좌 변경과 지급 승인을 분리한다.

통제가 많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승인은 형식적으로 처리되고, 긴급 구매가 반복되면 우회 경로가 표준이 된다.

ERP에서는 예외 건수, 승인 소요 시간, 가격 차이, 중복 송장 차단 건수를 함께 봐야 한다. 목표는 지출을 막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구매는 빠르게 진행하면서 근거 없는 현금 유출을 차단하는 것이다.